예일대학교,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에 등록금(Tuition) 전액 지원 확대
연소득 10만 달러 이하 가정은 대학 재학에 필요한 모든 비용(Cost of Attendance) 전액 지원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가 학부생(Undergraduate)을 위한 Financial Aid(재정보조)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2026–2027학년도에 입학하는 Yale College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더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예일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로운 Financial Aid(재정보조) 정책에 따라, 일반적인 자산(Typical Assets)을 보유한 가정 중 연소득(Annual Income)이 10만 달러 미만인 경우 학생이 부담해야 할 모든 예상 비용(Expected Costs)이 전액 면제된다.
또한 일반적인 자산(Typical Assets)을 보유한 가정 중 연소득이 20만 달러 미만인 경우 Need-based Scholarship(필요 기반 장학금)을 통해 최소 등록금(Tuition) 이상을 지원받게 된다.
예일대학교 학부 입학 및 재정보조처장(Dean of Undergraduate Admissions and Financial Aid) Jeremiah Quinlan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예일대학교가 교육의 접근성(Affordability)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투자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우리는 뛰어난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 때문에 예일대학교 교육의 기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합니다."
예일대학교는 2010년부터 Zero Parent Share Award(학부모 부담금 0달러 지원 제도) 를 운영해 왔다.
이 제도는 등록금(Tuition), 기숙사(Housing), 식비(Meal Plan)는 물론, 예상 교통비(Estimated Travel Costs), 학생 의료보험(Hospitalization Insurance), 그리고 2,000달러의 입학 초기 정착 지원금(Start-up Grant)까지 모두 지원한다.
2020년에는 Zero Parent Share Award(학부모 부담금 0달러 지원 제도) 의 소득 기준을 연소득 6만 5천 달러에서 7만 5천 달러로 상향 조정하여 미국 내 1,500만 가구 이상이 새롭게 지원 대상이 되었다.
이번에는 해당 소득 기준을 다시 연소득 10만 달러까지 확대했다.
새로운 정책에 따라 6~17세 자녀를 둔 미국 가정의 약 절반이 학부모 부담금 없이 예일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Financial Aid Package(재정보조 패키지) 대상이 된다.
또한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정책에 따라 미국 전체 가정의 80% 이상이 등록금(Tuition) 이상을 지원받는 Yale Scholarship(예일 장학금)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일대학교 학부 재정보조 책임자(Director of Undergraduate Financial Aid) Kari DiFonzo는 현재 1,000명 이상의 Yale College 학생이 Zero Parent Share Award를 받고 있으며, 전체 학부생의 56%가 Need-based Aid(필요 기반 재정보조)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Financial Aid(재정보조)를 받는 학생들의 평균 지원금은 연간 등록금(Tuition)보다 많은 금액이다.
DiFonz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일대학교는 경제적 도움이 가장 필요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관대한 Financial Aid(재정보조)뿐 아니라 겨울 의류 구입, 해외 여름 프로그램 참여, 예상치 못한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지원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Jeremiah Quinlan과 Kari DiFonzo는 이번 정책이 대학 입시(College Admissions)와 Financial Aid(재정보조)를 준비하는 가정들에게 보다 명확한 기준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DiFonz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 역시 대학에 진학한 가족 중 첫 번째 학생(First-generation College Student)이었고 저소득층(Low-income) 출신이었기 때문에 Financial Aid(재정보조) 제도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습니다. 가정의 실제 부담 능력을 계산하는 과정은 복잡할 수 있지만, 이번 정책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자신의 예상 비용을 훨씬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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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7일
Source: Yal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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