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SAT·ACT 제출 의무화 및 Need-based Financial Aid(필요 기반 재정보조)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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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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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 칼리지(Yale College) 학장 퍼리클리스 루이스(Pericles Lewis)와 학부 입학처(Office of Undergraduate Admissions) 및 재정보조처(Office of Financial Aid)는 2026–2027학년도 입시(Application Cycle) 시작을 앞두고, 예일 칼리지 입학에 관한 총장 자문위원회(Presidential Council on Yale College Admissions)와 고등교육 신뢰위원회(Committee on Trust in Higher Education)가 제시한 권고사항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지난달 예일 칼리지는 지원자와 가족들이 합격 후 실제로 부담하게 될 비용을 보다 명확하게 예상할 수 있도록, 학비 부담 가능성(Affordability) 관련 웹사이트에 새로운 안내표를 추가했다.
예일대 입학 및 재정보조처장(Dean of Admissions and Financial Aid) 제러마이어 퀸런(Jeremiah Quinla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자료는 예일대가 올해 초 발표한 Need-based Financial Aid(필요 기반 재정보조) 정책 확대 내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표는 실제 등록 학생들의 비용 자료를 바탕으로, 예비 지원자들이 가장 빠르고 명확하게 예상 비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이번 변화는 고등교육 신뢰위원회가 학비 부담 가능성(Affordability)과 관련해 제시한 권고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예일대는 재정보조 제도를 보다 이해하기 쉽고, 예측 가능하며, 공정하게 만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새로운 Financial Aid(재정보조) 정책에 따라, 일반적인 자산 수준을 보유하고 연소득이 10만 달러 미만인 가정은 학생이 부담해야 할 모든 예상 비용(Expected Costs)이 면제된다.
또한 일반적인 자산 수준을 보유하고 연소득이 20만 달러 미만인 가정은 등록금(Tuition) 이상을 지원하는 Need-based Scholarship(필요 기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입학 정책과 관련해 고등교육 신뢰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권고했다.
"대학은 입학 기준을 보다 솔직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공개적으로 설명하고 정당화할 수 있는 기준만을 입학 심사에 활용해야 하며, 입학 결정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요소는 학업 성취도입니다."
예일대 학부 입학처는 지난 5월, 다음 입학전형부터 신입학 및 편입 지원자에게 ACT 또는 SAT 성적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이전까지 예일대는 Test-Flexible(시험 유연 제출) 정책을 운영해 지원자가 다음 네 가지 시험 가운데 하나의 성적으로 시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ACT
SAT
AP(Advanced Placement)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그러나 앞으로는 AP 또는 IB 성적만으로는 시험 요건을 충족할 수 없으며, 모든 신입학 및 편입 지원자는 반드시 ACT 또는 SAT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예일대는 또한 입학처 웹사이트를 통해 Academic Strength(학업적 역량) 이 오랫동안 Holistic Review(종합적 평가) 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였음을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또한 합격생의 압도적 다수가 SAT 또는 ACT에서 상위 5%(95백분위)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일 칼리지 학장 퍼리클리스 루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Standardized Test(표준화 시험) 성적은 예일대에서의 학업 성취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Holistic Review(종합적 평가)의 한 요소로 활용될 경우,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포함해 대학 학업을 충분히 수행할 준비가 된 지원자를 확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예일대 학부 입학처는 Test-Flexible(시험 유연 제출) 정책이 시행되던 기간에도 전체 지원자의 80% 이상이 ACT 또는 SAT 성적을 제출했으며, 실제 등록 학생의 약 90% 역시 ACT 또는 SAT 성적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예일대 학부 입학처는 매년 봄 진행하는 입학전형 검토 작업의 일환으로, 예일대 고유의 에세이(Essay) 문항을 지속적으로 간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학업적 관심(Academic Interests), 목표(Goals), 그리고 대학에서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기대(Hopes for Growth and Development) 등 지원서의 핵심 요소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퍼리클리스 루이스 학장은 앞으로도 예일 칼리지 입학에 관한 총장 자문위원회와 고등교육 신뢰위원회가 제시한 권고사항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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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
Source: Yal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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